•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 호암상'은 1990년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뤄 학술·예술 및 인류 복지증진에 크게 공헌한 인사들을 현창 하기 위해 설립 제정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