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만 팔로워 ‘시네’와 공동개발한 ‘글로잉 매트 쿠션’ 론칭9일간 누적 판매량 2만2000개, 매출 7억원 기록색다른 뷰티 경험 제공 브랜드로서 다양한 행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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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프릴스킨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은 뷰티 크리에이터 시네와 공동 개발한 ‘글로잉 매트 쿠션’이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오픈마켓에서 누적 판매량은 약 2만2000개, 매출액 약 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잉 매트 쿠션’은 이른바 ‘겉보속촉(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함)’ 피부를 연출해 건성, 지성 등 피부 유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쿠션이다. 

    이번 신제품 공동 개발에 참여한 시네는 화려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다. 시네는 본인만의 축적된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의 제형 개발 단계에서만 11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 전 과정에 꼼꼼하게 참여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쿠션을 개발하고자 했다.

    ‘글로잉 매트 쿠션’은 이른바 ‘겉보속촉(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함)’ 피부를 연출해 건성, 지성 등 피부 유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쿠션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글로잉 매트 쿠션을 통해 그간 가지고 있던 쿠션 명가로서의 브랜드 입지를 계속 지켜 나갈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제품 등을 통한 색다른 뷰티 경험을 제공하여 에이프릴스킨 만의 독창성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