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아마존웹서비스 ‘생성형 AI 역량’ 인증 획득엔씨-아마존게임즈, 'TL' 9월 17일 글로벌 출시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독립 재단법인으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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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소상공인 결합상품 ‘으랏차차 패키지’ 프로모션 진행

    KT가 소상공인 전용 결합 상품인 ‘으랏차차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는 소상공인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으랏차차 페스티벌’을 열고 매장 광고를 제작해 홍보를 돕는 ‘으랏차차 매장 홍보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KT는 신청 매장의 희망과 사연 등을 검토해 총 7개 점포를 선정해서 약 15초 내외 매장 광고를 제작해 주고 특정 지역에만 광고할 수 있는 ‘지역광고’ 시간에 지니 TV 큐톤 광고의 송출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하이오더 신규 가입 후 으랏차차 패키지 결합 할인을 신청한 후 KT닷컴에서 응모할 수 있다.

    KT는 앞서 지난달 ‘으랏차차 패키지’ 신규 광고를 공개해 대고객 홍보에도 힘을 쓰고 있다. 광고에는 배우 혜리가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방법’이 ‘KT에는 있다’라는 주요 메시지를 힘차고 경쾌하게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KT는 지난 5월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도 KT 테이블 오더 서비스인 하이오더와 AI로봇만 이용하는 고객도 결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으랏차차 DX 패키지’를 출시하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이창건 KT 소상공인사업담당(상무)은 “소상공인에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더 편리하게 고객을 응대하며 매출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 CNS, 아마존웹서비스 ‘생성형 AI 역량’ 인증 획득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컴피턴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WS 컴피턴시(역량)는 소프트웨어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의 전문성을 업계 사용 사례와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검증하는 AWS 전문화 프로그램이다.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에는 ▲클라우드 운영 ▲데브옵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분야가 새로 생겼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 파트너는 기업 고객이 생성형 AI 솔루션을 신속하게 도입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포지셔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컴피턴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또는 AWS 어드밴스드 티어 파트너(AWS Advanced Tier Partner) 자격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 고객에게 성공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한 프로젝트 사례를 입증해야 한다.

    LG CNS는 2022년에 AWS의 가장 높은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기업 고객들에게 파인튜닝, RAG,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전문화된 기술을 접목해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했다.

    김태훈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전무)은 “기업 고객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AWS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아마존게임즈, 'TL' 9월 17일 글로벌 출시

    엔씨와 아마존게임즈가 MMORPG ‘THRONE AND LIBERTY(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9월 1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TL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다. 글로벌 이용자는 PC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S|X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표시 언어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음성 언어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엔씨와 아마존게임즈는 론칭을 앞두고 TL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OBT(Open Beta Test)를 7월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마지막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다.

    최문영 엔씨 TL 캡틴은 “높은 완성도로 한국과 글로벌 이용자에게 TL 고유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독립 재단법인으로 출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재단법인 퓨처랩’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퓨처랩은 재단법인 출범 이후 여러 세대가 관심사에 기반해 주체적으로 학습을 수행하는 ‘평생 학습(Lifelong learning)’ 이론과 방안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 권혁빈 CVO가 재단법인 퓨처랩의 초대 이사장을 맡고, 블록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 창시자 미첼 레스닉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미디어랩 교수가 부이사장을 맡는다.

    재단법인 퓨처랩은 ‘평생 학습’ 연구를 본격적으로 실행해 이론을 체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확산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다양한 포럼과 컨퍼런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한다.

    어린이, 청소년이 창의적인 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과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우선 교육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퓨처 러닝 콜렉티브’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어린이들이 ‘UN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기후 변화, 빈곤 등의 사회적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퓨처비 챌린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은 지원 범위와 인원을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작 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언리얼 엔진 교육 프로젝트인 ‘언씬(UNSEEN)’은 온라인 플랫폼화로 참여 인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외에도 예술가, 과학자 등 여러 분야의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학습 커뮤니티인 ‘아하오호(AHHA OHHO)’도 개발한다. 퓨처랩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다양한 지역의 학교, 기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온라인으로 창의적 학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백민정 퓨처랩 센터장은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만큼 사회적 기대에 부응해 여러 세대가 창의적 역량을 바탕으로 ‘평생학습’을 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LGU+-금융보안원, 신종 보이스피싱 정보 실시간 공유

    LG유플러스는 금융보안원과 ‘보이스피싱 예방과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피싱사이트·보이스피싱 악성앱 탐지시스템’을 통해 얻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LG유플러스에 공유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제공받은 정보를 토대로 피싱사이트와 보이스피싱 악성앱 유포지 접속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국민 피해 예방에 나선다.

    양 기관은 또 스미싱, 전화번호 가로채기 등 신종 보이스피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해 신종 사기 피해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사이버보안센터장 겸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전무)는 “앞으로 금융보안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전사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고객 피해 제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N클라우드, AI 기술 스타트업 ‘VESSL AI’와 맞손

    NHN클라우드가 머신러닝 개발 플랫폼 기업 ‘VESSL AI’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AI 인프라 사업 ▲MLOps 분야 사업 ▲공동 영업과 마케팅 수행 등을 협력한다. 앞으로 NHN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인프라 전문성과 ‘VESSL AI’의 인공지능 서비스 역량 등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자원을 결합해 사업기회 발굴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초고성능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VESSL AI’의 서비스에 최적화한 ‘VESSL AI’ 고객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VESSL AI는 자사 고객이 NHN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생태계를 더 확장하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어’ 출시…최대 319만원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를 통해 새로운 애플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프로는 신규 ‘울트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애플 전자 기기 중 최초로 M4칩을 탑재해 더욱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AI 기반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인치 모델은 두께가 5.3mm이며, 13인치 모델은 두께 5.1mm로 더 얇아졌다. 이전 세대보다 100g 가벼워져 휴대성을 높였다.

    아이패드 에어는 M2칩을 탑재했으며, 11인치와 13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3인치 모델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는 179만3000원에서 319만원, 아이패드 에어 출고가는 112만 2000원에서 187만원이다. 공시지원금은 두 기종 모두 전 요금제 동일하게 5만원이다.

    한편, KT도 아이패드 프로와 에어를 출시한다. 공시지원금은 전 기종이 10만원으로 동일하다.

    KT닷컴에서 구매할 시 전용 케이스와 필름을 증정한다. 중고패드를 반납하면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보상하며, 휴대폰 요금제 10만원 이상 이용시 아이패드 5G 데이터 투게더(1만9800원, 3GB) 이용 요금을 무료로 지원한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실무형 AI 인재 양성 대학생 앰배서더 모집

    네이버클라우드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인재 양성을 위한 ‘네이버 AI RUSH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AI RUSH는 국내 AI 기술 커뮤니티 활성화와 AI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생 앰배서더를 모집을 통해 네이버 초대규모 AI인 ‘하이퍼클로바X’를 직접 활용해보며 생성형 AI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앰배서더를 AI 인재로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AI RUSH 2024의 대학생 앰배서더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클라우드 AI RUSH팀과 멘토링을 진행하며 AI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네이버 AI 전문가와 함께하는 커리어 밋업을 통해 AI 기술과 트렌드를 함께 경험해볼 수 있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현재 가장 필요한 직군 중 하나인 AI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 길안내 전 예약·웨이팅 추가…캐치테이블과 협업

    티맵모빌리티가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과 온라인 예약과 웨이팅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TMAP으로 길안내를 받기 전 맛집 검색 및 예약·웨이팅을 걸고 출발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TMAP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 매장명을 입력하면 나오는 '예약하기'와 '웨이팅하기'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장소 상세 페이지에서 웨이팅 현황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예약 또는 웨이팅이 완료되면 언제든지 홈→전체탭→이용내역→음식점·카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그동안 다양한 이동수단을 추가해 온 데 이어 앞으로는 차량·요식·여행 등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로컬(local) 서비스들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캐치테이블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맛집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프로덕트 담당은 “이동을 넘어 이동과 장소의 최적화된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토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월드컵 종목 채택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이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의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EWC는 이스포츠 월드컵 연맹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서 진행된다. 총상금은 6000만 달러(약 828억원) 규모다.

    EWC는 개별 종목의 우승팀을 가리는 ‘게임 챔피언십’과 출전팀들의 종목별 성적을 합산해 최고의 이스포츠 팀을 가리는 ‘클럽 챔피언십’으로 진행된다.

    게임 챔피언십에서 총 21개 종목의 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크래프톤은 유일한 대한민국 게임 종목사로서 이번 EWC에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팬들도 다 같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앞으로도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스포츠가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메이커스,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캠페인 진행

    카카오메이커스는 이용자의 '주문'을 통해 만들어낸 긍정적 변화를 알리고자 '우리의 슈퍼파워 주문' 브랜드 캠페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메이커(생산자)의 고민을 덜고 기회를 만드는 주문 ▲버려질 뻔한 농수산물이 제값을 다하게 하는 주문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는 주문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주문 ▲모두의 주문이 모여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주문 등의 사례를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댓글 참여만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에서 나아가 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임팩트 커머스를 추구하고 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판매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생산자들을 도와 제품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7307곳의 파트너사가 3151만개 제품을 판매해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제가버치’ 프로젝트를 통해 버려질 위기의 유찰꽃과 공급 과잉 농수축산물의 판로를 지원한다. 헌 티셔츠, 데님, 멸균팩 등 쓰임을 다한 물건을 유저와 함께 모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새가버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특별 제작 물품을 만들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부한 수익금은 6억1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22년부터는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이용자가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임팩트 기금 ‘에코씨드’를 모으고 있다. 주문 1건당 100원의 에코씨드가 기금으로 조성되며, 해당 기금은 다양한 ESG 활동에 사용된다. 현재까지 총 1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에 사용됐다. 

    정영주 ESG 서비스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