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스포츠 최대 축제를 맞아 주요 먹거리 할인 판매델리 식품을 포함해 와인, 디저트 등 총 40여품목 준비프랑스 먹거리 외에 주요 글로벌 수입 상품 할인 프로모션
  • ▲ ⓒ롯데쇼핑
    ▲ ⓒ롯데쇼핑
    롯데마트가 스포츠 최대 축제를 맞아 프렌치 델리를 포함해 주요 먹거리를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는 집에서 경기를 보며 같이 곁들여 먹기 좋은 구이류, 주류, 델리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날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 점에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미국산 소 프라임 척아이롤(100g/냉장)’은 이번주 핫프라이스 상품으로 선정, 행사카드(롯데/BC/신한/NH농협) 결제 시 50% 할인한 1990원에 특가로 선보인다.

    추가로 ‘NEW 한통 가아아아득 치킨(팩/국내산)’은 1만990원에, ‘국내산 통족발(중)’은 1만3900원에, ‘큰 초밥(20입)’은 1만5990원에 판매하고, ‘아사히’, ‘삿포로’ 등 주요 세계맥주 20종에 대해 6캔 구매 시 1만2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30개점에서 2주간 ‘2024 프랑스를 맛보다’를 진행한다. ‘프랑스를 맛보다’는 올 여름 열린 스포츠 최대 축제에 맞춰 프랑스 대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치킨 프리카세’, ‘라타투이’, ‘버터크라상’ 등 총 4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먼저 25일부터 31일까지 ‘치킨 프리카세’, ‘불란서식 치킨’을 포함한 프랑스 주요 델리 식품 4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닭다리살과 알감자를 크림소스에 찍어 먹는 프랑스 정통 가정식 ‘치킨 프리카세’와 신선한 채소 및 특제 토마토 소스로 풍미를 높인 ‘라타투이’는 각 4990원에 선보인다. ‘크로와상’과 ‘애플파이’, ‘푀이테’ 등 프랑스 인기 베이커리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봉쥬르 셀렉션’은 7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단독 상품인 ‘피카드’ 냉동 상품을 포함해 와인, 디저트류 상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 ‘피카드 미니 애플 브레드(360g)’와 ‘피카드 뺑오쇼콜라(420g)’를 각 8980원에 ‘원플러스원(1+1)’에 판매하고, ‘피카드 미니 버터 크로아상(250g)’을 포함해 피카드 냉동 상품 17품목에 대해서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프랑스 정통 치즈로 만든 ‘빙그레 밸큐브 치즈 4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판매하고, 프랑스 대표 과자인 ‘폴트 타르트 2종(딸기/초콜릿&헤이즐넛)’도 2580원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스포츠 최대 축제를 맞아 각종 프랑스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쉽게 맛보기 힘든 프랑스 현지 음식을 포함해 와인,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와 경기를 관람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