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8.77%)와 코스닥 지수(-11.30%)가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 인피니티 서울에서 직원들이 모니터를 보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전거래일 종가 대비 지수가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이어질 경우 20분 동안 중단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4.64(-8.77%) 하락한 2441.55에, 코스닥은 -88.05(-11.3-%)하락한 691.28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