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사업 성장 가속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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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CJ ENM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1% 성장한 1조1647억원, 영업이익은 35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티빙의 유료 가입자 증가와 美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딜리버리 확대를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커머스 사업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중심의 원플랫폼2.0 전략이 순항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미디어플랫폼 부문은 프리미엄 콘텐츠의 선전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확대로 유료가입자를 끌어모은 티빙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티빙의 유료 가입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모바일인덱스 기준 2분기 MAU는 740만을 돌파했다. 2분기 티빙의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1% 증가한 1079억원으로 집계됐다.영화드라마 부문은 글로벌 시장 내 프리미엄 콘텐츠 판매가 강화되며 매출이 전년 대비 25.3% 증가한 2876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음악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매출 1523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커머스 부문은 매출 3719억원, 영업이익 2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취급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8% 신장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CJ ENM 관계자는 “티빙이 가입자와 트래픽이 동시 증가하는 가운데 피프스시즌의 콘텐츠 공급 확대, 아티스트의 글로벌 선전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콘텐츠 라인업 강화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하고 콘텐츠 유통 전략 다각화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