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양종희 KB 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153만 소상공인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KB금융그룹 사업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10월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지원 3종세트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