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6일까지, 선물 세트와 주요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한가위 선물세트와 주요 성수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추석을 앞두고 9월 2일부터 16일까지 한가위 선물 세트와 주요 성수품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하는 등 본격적인 선물 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선물 세트 구매 시 행사 카드(NH농협카드·KB국민·신한·삼성·롯데·BC·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된다. 

    또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250만 원 증정하고 구매 수량별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카드 할인·상품권 증정·선물 세트 덤 증정 등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추석 명절 행사 기간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준비한 선물 세트와 성수 용품으로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행사 매장 안내 (총 64개 마트)

    농협하나로유통 소속 마트 (25개 매장)
    고양·성남·수원·울산·광주·삼송·동탄·김해·목포·양주·달성·성서·창원·양산·봉담·신촌·포항·옥동·남악·남양·반림·서대문·군위·사파·청라.

    농협유통 소속 마트 (39개 매장)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부전·자갈치·성내·상계·용산·고덕·분평·세종·방이역·대치·청담·흑석·광교·가좌·용호·미아·성산·교하·산남·수서·소사·사직·월계·주례·율량·수원금곡·용정·오룡·다산역·노은·국회·반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