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츠 브루노 디디에 호튼 대표(왼쪽부터)와 배우 현빈, 미겔 파스칼 코리아 마케팅 전무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발렌타인 아워 라운지(Ballantine’s Hour Lounge)'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워 아워 라운지는 성인인증을 마친 뒤 입장이 가능하다. 메인 중앙에 위치한 바텐더의 안내에 따라 실제 위스키 바에 온 듯 다양한 방식으로 글렌버기를 맛볼 수 있다.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