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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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전주지점, 군산지점을 전북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 전북금융센터는 전북금융센터WM1지점, 전북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이번 통합 점포 오픈으로 전라북도 내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전북금융센터는 더욱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 전북금융센터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94, 2층에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