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23FW 헤비아우터 상품 기존 아울렛 가격에 추가 할인혜택설 명절 시즌 및 지역 상생 위한 롯컬마켓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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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아울렛이 꽁꽁 언 소비 지갑을 녹일 ‘쇼핑 축제’를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은 16일부터 22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의 헤비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신년 맞이 클리어런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레저, 스포츠, 해외 의류, 키즈 상품군의 겨울 아우터를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듀베티카’, ‘스노우피크’ 등 총 7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롯데아울렛 일부 점포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8개 점포(김해, 파주, 월드컵, 군산, 서울역, 고양, 고양터미널, 구리)에서는 16일부터 23일까지 ‘네파’의 특가 아우터 5종을 최대 약 80% 할인하며 이월상품은 1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10개 점포 (파주, 김해, 이천, 의왕, 이시아, 광명, 청주, 은평, 진주, 율하)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헤비아우터 3종을 롯데아울렛 단독 특가로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 양말’을 증정한다.

    쇼핑 혜택을 더해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16일부터 19일까지 단 4일 동안 총 100개 브랜드에서 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학기 행사도 진행해 설렘 가득한 새 학기를 응원한다. 신학기 키즈 상품군, 책가방, 의류, 학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다가오는 명절에 맞춰 지역 상생에도 기여한다. 24일부터 2월2일까지 롯데아울렛 6개 지점(동부산, 파주, 이천, 부여, 진주, 수완, 월드컵, 청주)에서 소상공인 신규 판로 지원과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롯컬마켓’을 진행한다.

    특히,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는 충남농협6차산업과 협업하여 충청남도 우수 농특산물(한산소곡주, 예산사과, 부여곶감 등)을 전개하며, 이천점에서는 이천쌀 등 향토특산물을 판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