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캐시백 지급
-
-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신차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1.3%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2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국산 및 수입 신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신용카드로 500만원 이상을 일시불 결제하면 1.3% 캐시백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이용 고객도 500만원 이상 결제 시 0.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부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이 할부 서비스를 선택하면 캐시백 대신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신한카드 My Car'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하고 차량 구매월 이후 3개월 동안 누적 100만원 이상(자동차 구매금액 제외) 이용하는 고객은 0.2% 추가 캐시백(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캐시백 사전 신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SOL페이, ARS, 고객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캐시백 혜택 제공 시 항공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등 해당 카드의 기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SOL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