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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은 단맛이 풍부하고, 과육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해서 먹는 후숙 과일로 오랫동안 먹으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이와함께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와 '대한민국 수산대전'이 진행된다. 배추·무·열무 등과 명태·고등어·오징어 등 행사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