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푸드트럭 피아자에서 일본 라멘 전문 브랜드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를 오픈했다.

    '사루카메+니시노 도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라멘 맛집 '사루카메'가 도쿄 라멘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미즈하라 셰프와 함께 론칭한 신규 브랜드다. 

    미즈하라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빕 구르망(가성비 맛집)' 레스토랑 세 곳을 도쿄에서 운영 중이며, 사루카메는 2년 연속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도쿄 미쉐린 레전드 츠케멘(1만 4,800원)'과 '시그니처 오사카 쇼유라멘(1만 2,000원)' 등이다. (사진=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