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아홉번째 저비용항공사(LCC) 파라타항공의 A330 항공기가 3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위닉스가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뒤 사명 변경을 통해 탄생한 항공사다. 양양-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 개시와 함께 국내외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국제선 여행 수요도 개발해 공항 활성화와 강원도민의 항공 편의에 기여하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