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고용노동부와 함께 ‘배달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협력’ 선언배달의민족, 고용노동부 연간협업 라이더안전 공동캠페인쿠팡이츠서비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 ▲ 요기요는 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배달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협력 선언식’에 참여했다. ⓒ요기요
    ▲ 요기요는 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배달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협력 선언식’에 참여했다. ⓒ요기요
    배달앱업계가 폭염에 노출된 배달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강화에 나선다.

    요기요는 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배달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협력 선언식’에 참여해 폭염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선언식에는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과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 산업안전보건공단 하형소 이사,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 배달 플랫폼 운영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배달 플랫폼 대표들은 배달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노력, 명예 안전관 활동 강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요기요는 여름철 폭염 대응 방침의 일환으로 협력 배달대행사인 부릉, 바로고와 함께 요기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에게 쿨토시 8000개와 생수 1만6000병을 순차적으로 지원 중이다. 현재 각 지역 라이더 거점에 1차적으로 지원 물품 비치를 완료했다.

    기온이 급등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 시 행동 수칙을 담은 공지 메시지를 라이더에게 발송하는 등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 ‘배달안전365 캠페인-전국 방방곡곡! 커피트럭’ 이벤트ⓒ우아한청년들
    ▲ ‘배달안전365 캠페인-전국 방방곡곡! 커피트럭’ 이벤트ⓒ우아한청년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여름철 배달 라이더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배달안전365 캠페인-전국 방방곡곡! 커피트럭’ 이벤트를 공동진행 중이다. 

    이번 커피트럭 이벤트는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송파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tbn교통방송, 중랑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등이 후원하며 3M 등 배달용품사가 협찬하는 배달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혹서기 지원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더 많은 라이더가 혜택을 받도록 7월30일(송파구 올림픽공원), 8월5일(서울 중랑구 면목역 광장)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5시로 설정해 배달 중간에 잠시 라이더가 쉬어갈 수 있도록 고려했다. 

    특히 현장 방문이 어려운 라이더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는 ‘랜선 커피트럭’도 함께 운영된다. 형평성을 고려해 마련된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은 배민커넥트 앱에서 ‘나만의 더위 대처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차 커피트럭은 7월 30일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약 500명의 라이더가 현장을 방문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배달안전365 캠페인 외에도 더 나은 배달환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이마트24 배달라이더 동행쉼터 운영 ▲정부 지원 ‘여름철 라이더 온열질환 사고예방 캠페인’ ▲업계 최대 규모 라이더 계절용품 지원(누적 5만개 이상 지원) ▲배민B마트(PPC) 라이더 대상 생수 제공 ▲폭염 대비 배민라이더스쿨 안전교육 ▲라이더 대상 심혈관질환 건강검진 제공 등 실효성 있는 라이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 ▲ 쿠팡이츠서비스가 7월29일 성남시 지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배달파트너에게 다양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
    ▲ 쿠팡이츠서비스가 7월29일 성남시 지역에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열고 배달파트너에게 다양한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쿠팡이츠서비스
    쿠팡이츠서비스(CES)는 7월29일 경기도 성남 지역을 시작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CES는 다양한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해 직접 찾아가는 폭염 대응 현장 지원으로 배달파트너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나선다. 

    캠페인은 7월29일 성남시에서 시작해 인천 남동구(7월31일), 서울 강남구(8월8일), 금천구(8월13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성남시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등이 함께했다. 이후 진행될 캠페인에도 각 지역 공공기관 등과 협력할 계획이다.

    각 지역 행사일에 방문하는 모든 배달파트너에게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혹서기 대응 물품을 무상 지원한다. 생수·이온음료는 물론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헬멧·휴대용선풍기·라이트 등 다양한 안전용품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 행사에서는 참여한 200여명의 배달파트너 전원에게 헬멧·쿨토시 등을 제공했다. 각 지자체별 전원 지원 물품은 상이하다.

    혹서기를 맞은 CES는 배달파트너의 안전보건을 위해 다각도의 온열질환 예방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배달파트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국 28개 쉼터에 생수·이온음료 등의 물품을 제공했다. 전국 쉼터 위치는 앱 내 공지사항 등에 상시 안내 중이며, 쉼터는 배달파트너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 배달파트너가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수 쿠폰을 2022년부터 166만여개 제공했다. 생수 외에도 지난 22일에는 아이스커피 교환 쿠폰 13만여개를 전국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