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관세청장·조달청장과 첫 외청장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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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광현 국세청장, 이명구 관세청장, 백승보 조달청장과 함께 외청장 회의를 열었다.새정부 출범 이후 첫 기재부 외청장 회의로, 새정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외청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구 부총리는 회의에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복구와 더불어 재난 대응 매뉴얼 점검과 제도 보완 등 추가적인 필요 사항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달라"며 "일선 집행 현장 등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현장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인 초혁신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한 성장잠재력 확충에 맞춰 외청이 인공지능(AI) 도입·활용 선도 조직으로 공공서비스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민간 혁신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구 부총리는 내국세 징수, 관세 징수 및 통관 관리, 공공조달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외청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정책 기획·집행 등 전 단계에서 기재부와 외청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기재부는 향후 외청장회의와 더불어 외청 기획조정관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