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3차례 공모서 신청자 없어 … 응모주체 '지자체장→개인·법인·공동체'4자 협의체, 공모조건 적합성 확인 … 협의결과 따라 최종 후보지역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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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매립지 ⓒ연합뉴스
응모 주체와 인센티브를 늘린 수도권 대체매립지 후보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함께 지난 5월 시작한 4차 공모를 마감한 결과 민간 2곳이 응모했다고 밝혔다.응모 부지에 대해서는 기후부와 수도권 3개 시도 등 4자 협의체가 공모조건 등 적합성을 확인해 후보 지역안을 도출한다.아울러 관할 지자체의 입지동의 설득을 위한 협의조건을 4자 협의체에서 세부적으로 조율한 후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지자체 협의 결과에 따라 4자 협의체가 최종 후보지역을 도출하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기후부 와 수도권 3개 시도는 합의했다.한편, 정부는 앞선 3차례 공모에서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자, 이번 공모에서 응모 주체를 기존 기초단체장에서 민간·법인 등으로 확대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