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까지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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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몰입형 공간 ‘이머시브 플랫폼 딥(IMMERSIVE PLATFORM DEEP, 이하 ‘딥’)’에서 첫 번째 전시 ‘전지적 독자 시점 : 구원의 마왕 展’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인기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의 최초 공식 원화전으로 11월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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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등장인물의 서사와 관계성을 보여주는 ‘설화의 집’, 다면 스크린 영상으로 ‘구원의 마왕’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50평 규모의 ‘이머시브 미디어 영상존’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현재 ‘KT 밀리의서재’에서 연재 중인 ‘전독시’ 오디오 웹소설의 성우진도 전시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딥’의 티켓은 놀유니버스에서 예매 가능하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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