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보코서울명동 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신제품 '삼양1963'을 선보이고 있다.

    '삼양1963'은 1960년대 삼양라면의 레시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맛과 풍미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킨 프리미엄 라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