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좀 기반 의약품 개발 기업 엑소코바이오(대표이사 조병성)가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전 세계 50여개 국에서 250여 명의 의사 및 연구자가 참석하는 제 4회 ‘재생 에스테틱 엑소좀 서밋 2025(Regenerative Aesthetic Exosome Summit 2025)’을 개최하고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의 신제품을 선공개했다.  

    이날 엑소코바이오는 스킨케어 브랜드 ‘ASCE plus’의 신제품 공개했다. 공개된 제품은 총 15종으로 피부 재생 및 회복에 효과적인 엑소좀의 기능을 담았다. 얼굴부터 두피, Y존까지 폭넓은 부위를 집에서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12월 중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엑소코바이오)
  • ▲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가 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를 방문한 해외 의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100만 유튜버 겸 미국 의사 아닐 라자니, 조병성 대표, 미국 의사 저스틴 하퍼)
    ▲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가 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를 방문한 해외 의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100만 유튜버 겸 미국 의사 아닐 라자니, 조병성 대표, 미국 의사 저스틴 하퍼)
  • ▲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가 3일 열린 글로벌 엑소좀 서밋 ‘RAES 2025’를 방문한 해외 의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100만 유튜버 겸 미국 의사 아닐 라자니, 조병성 대표, 미국 의사 저스틴 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