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유저 지표 꾸준 … “성장세 지속 예상”스텔라 블레이드, 추가 플랫폼 확장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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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프트업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30.1% 증가한 754억원, 영업이익은 39.3% 늘어난 49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호실적은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의 안정적인 트래픽과 ‘스텔라 블레이드’의 안정적인 판매량 증가에 힘입었다는 설명이다. 게임별 매출은 니케 444억원, 스텔라 블레이드는 276억원이다.

    니케 IP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시프트업은 “3분기 니케는 글로벌에서 안정적인 유저 지표와 중장기 라이브 서비스 전략을 기반으로 긍정적인 성과를 냈다”며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수준 또는 더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니케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IP 세계관 확장, MD 판매 확대와 오프라인 이벤트로 추가 매출 성장을 모색한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PC와 콘솔에 이은 추가 플랫폼 확장을 고려 중이다.

    시프트업은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외에 2027년 론칭을 목표로 차기 플래그십 타이틀 ‘프로젝트 스피릿’을 개발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시프트업은 “시장 기대치를 살핀 후 실질적으로 주주가치가 제고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