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나리타 첫 운항을 시작한 17일 오전 파라타항공 항공기가 도쿄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베트남 푸꾸옥, 다낭, 나트랑 등 순차적으로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