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 공식 후원사로 참여셰프, 소믈리에 모여 요리 시연 갖는 미식 전문 행사프로레인지, 빌트인 오븐 등 … 요리 시연·시식 진행
  •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사진은 'SKS'의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라이브 요리 시연을 진행 중인 모습.ⓒLG전자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사진은 'SKS'의 빌트인 가전을 활용한 라이브 요리 시연을 진행 중인 모습.ⓒLG전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미식 업계 전문가들과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겠단 목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2025 Food & Wine Classic in Charleston)'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은 미국 전역의 셰프, 소믈리에 등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50회 이상의 요리 시연, 세미나,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하는 미식 전문 행사다.
  •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SKS'는 프로레인지, 빌트인 오븐 등 혁신 가전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LG전자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SKS'는 프로레인지, 빌트인 오븐 등 혁신 가전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LG전자
    이 행사는 음식 전문 잡지 '푸드앤와인(Food & Wine)'과 여행 전문 잡지 '트래블+레저(Travel+Leisure)',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 등 미국 유력 매체들이 개최하며, 지난해 미국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USA TODAY 10 Best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10 Best Readers’ Choice Awards)에서 신생 페스티벌(Best New Festival) 부문 1위로 꼽힌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SKS는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선보이며 '요리에 진정성을 담는다(True to Food)'라는 브랜드 철학을 알렸다.

    특히 △가스레인지, 인덕션, 수비드 기능을 모두 탑재한 프로레인지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분석해 맞춤형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을 탑재한 빌트인 오븐 등을 전시했으며, 이를 활용한 SKS 총괄 셰프 닉 리치(Nick Ritchie)의 라이브 쿠킹쇼와 시식 행사도 진행됐다.
  •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SKS'는 프로레인지, 빌트인 오븐 등 혁신 가전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LG전자
    ▲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에서 열린 ‘찰스턴 푸드앤와인클래식’에 참가했다. 'SKS'는 프로레인지, 빌트인 오븐 등 혁신 가전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보였다. ⓒLG전자
    이 밖에도 LG전자는 올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SKS로 새단장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고 있다.

    LG전자는 SKS 서울 외에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상설 빌트인 가전 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올해 6월에는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푸드앤와인클래식'에 가전 브랜드 중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4000여 부스 방문객들에게 프리미엄 주방 가전 경험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