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연평균 외국인 매출 35% 성장한국 관광시 꼭 방문하는 ‘K-백화점’으로 자리매김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 출시 두 달 만에 2만 5천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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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고객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나선 결과, 출시 약 두 달 만에 카드 발급 건수는 2만 5000 돌파하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여권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점 역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롯데 계열사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은 물론,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엘포인트 적립 및 사용도 가능해 외국인 고객들이 롯데 계열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롯데월드타워, 남산, 경복궁을 자개로 표현한 감각적인 카드 디자인은 중국 샤오홍슈(小红书) 등 글로벌 SNS를 중심으로 ‘K-굿즈’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롯데백화점은 엘포인트 기반의 외국인 전용 ‘롯데 멤버십 카드’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혜택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명동 지역 뷰티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을 한층 정교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본점은 단발성 이벤트보다 ‘상시 혜택’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본점 전 매장에 약 400대의 ‘즉시 환급기’를 설치해 결제 이후 매장에서 곧바로 세금 환급이 가능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강우진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은 국내 최대 관광특구인 명동 상권을 대표하는 백화점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쇼핑을 넘어 문화·관광 전반에서 K-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국내 최대 복합 쇼핑타운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