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 추가 임기 2년으로김영준 고려대 교수 사외이사 신규 선임키로사업목적에 AI개발 및 이용업 추가 “AI 기술 서비스 고도화”
  • ▲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뉴데일리DB
    ▲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뉴데일리DB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카카오 이사회는 11일 정 대표의 재선임 등을 포함한 주주총회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6일 카카오 제주 본사에서 진행되는 주총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 외에도 김영준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시스템전공 교수가 사외이사 재선임 후보로 올랐다. 사외이사 감사위원으로는 함춘승 피에이치앤컴퍼니 사장이 재선임되고 김영준 교수가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에 재선임되는 정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 다른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9년까지 3년이다.

    아울러 카카오는 주총을 통해 신규 사업 목적으로 인공지능 개발 및 이용업, 기타 정보서비스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AI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사업에 따른 목적 추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