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DC, 피지컬 AI 솔루션 등 인프라 기술 전시글로벌 AI 선도기업·스타트업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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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SK텔레콤이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26'에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SK텔레콤은 MWC26 전시장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992㎡(약 300평) 규모 전시관을 마련한다. 파트너사와 준비한 ‘통신으로 고도화하는 AI 기술’과 ‘AI로 진화하는 통신 기술’을 담아낼 예정이다.전시관에서는 축적한 AI DC 노하우를 비롯해 네트워크 AI, 마케팅 AI 등 AI 인프라 관련 핵심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AI DC 내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플랫폼 'AI DC 인프라 매니저'를 선보인다. 이어 ▲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Petasus) AI 클라우드’ ▲GPU 자원 최적화 솔루션 ‘AI 클라우드 매니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가이아(GAIA)' 등을 통합한 'K-소버린 GPUaaS' 솔루션이 관람객을 사로잡는다.네트워크 영역에서는 ▲네트워크에 적용될 각종 AI 에이전트 ▲통신과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AI 기지국(AI-RAN)' 기술 ▲온디바이스 AI 기반 안테나 최적화 기술 ▲전파 신호로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는 ‘통신·감지 통합’ 기술을 선보인다. 자율형 네트워크와 6G로 진화할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다.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현장 시현을 통해 선보인다. 아울러 AI 언어모델 브랜드 'A.X'가 오픈소스로 공개해 온 다양한 모델도 살펴볼 수 있다.피지컬 AI의 두뇌·감각·눈 역할을 할 AI 서비스도 제시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피지컬 AI의 판단과 계획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피지컬 AI가 필요한 감각을 학습하도록 돕는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 ▲일인칭 시점 현장 영상에 대한 고성능 분석을 제공하는 비전 솔루션 '시냅스고(SynapsEgo)' 등을 확인할 수 있다.전시관 한켠에는 글로벌 AI 규제와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SK텔레콤 AI 거버넌스 체계 ‘T.H.E. AI’ 비전을 알리는 공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SK텔레콤과 협력 중인 대한민국의 AI 혁신기업 4곳(리벨리온, 망고부스트, 셀렉트스타, 스튜디오랩)도 전시관을 빛낼 예정이다.SK텔레콤은 이번 MWC26에서 AI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선도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히 모색한다. 특히 울산 AI DC 유치, ‘해인’ 구축 경험 등으로 노하우가 축적된 AI DC와 ‘독파모’ 2단계 진출로 저력을 입증한 AI 모델 관련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또한 MWC26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지원에도 팔을 걷어붙인다.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 운영을 포함, 글로벌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준비 중이다.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이번 MWC26은 통신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반을 어떻게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라며 “‘풀스택 AI’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