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여파 귀국 지연 고객 대상 조치항공료·숙박비·식비 등 추가 체류 비용 부담중동 출발 여행 취소 시 수수료 면제·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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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이란 공습 사태로 중동 지역에서 귀국이 지연된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들의 귀국 항공료와 추가 체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놀유니버스는 현지 체류 기간 동안 발생한 숙박비와 식비 등 체류 비용과 귀국 항공권 비용을 부담한다. 중동 사태로 귀국 일정이 지연된 자사 플랫폼 패키지 상품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중동 지역으로 출발을 앞둔 고객이 여행을 취소할 경우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고 전액 환불한다.현재 이란 및 인접 국가 공역 통제와 항공편 운항 차질로 일부 고객의 귀국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두바이 등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이던 놀유니버스 패키지 고객은 약 200명이었으며, 3월 5일 기준 약 60명 수준으로 줄었다.
이들 고객은 귀국 항공권 좌석을 확보해 오는 8일 전원 귀국할 예정이다.놀유니버스는 사태 발생 직후 전담 대응 체계를 가동해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항공사와 협의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숙박 연장과 귀국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이철웅 대표는 “위기 상황에서 고객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