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FIBA 농구 월드컵 진출 기대감 커져대만전 2월 26일, 일본전 3월 1일 각각 진행"농구 팬문화 구축에 보탬"
  • ▲ ⓒNOL
    ▲ ⓒNOL
    놀유니버스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응원단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진출을 위해 아시아예선 1라운드 B조에서 중국, 일본, 대만과 경쟁 중이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중국과의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8년 만의 본선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만전은 2월 26일 대만 타이이 신장 체육관에서, 일본전은 삼일절인 오는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응원단 패키지는 항공권과 숙박, 해당 경기 응원석 티켓이 포함돼있다. 대만전 패키지는 2박 3일, 일본전 패키지는 3박 4일 일정이다. 출발 당일 오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대만전 또는 일본전을 관람한다.

    다음날부터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고객 개인의 취향에 맞춰 타이페이나 오키나와 현지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뒤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다. 

    앞서 유니버스는 지난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대표팀과의 1차전 경기에서도 원정 응원단을 시범 운영해 전석 완판한 바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농구 직관 상품들이 지속가능한 농구 팬문화를 구축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