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현 건축사업본부 상무(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 김용현 건축사업본부 상무(왼쪽)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숲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6일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5월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다. 'Seoul, Green Culture: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숲의 자연 생태 환경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정원 문화를 도시 공간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은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서울시는 국내외 관람객 1500만명 방문을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박람회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반영한 '써밋 사일런스(SUMMIT Silence)'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정원은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The Monument of Aspiration)'라는 써밋의 브랜드 철학을 공간 콘셉트로 풀어낸 것으로 도심 속에서도 조용한 휴식과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특히 정원 중앙에는 방문객이 머무르며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을 배치해 서울숲의 자연 경관을 보다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은 자연과 시민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며 "서울숲이 지닌 기존 숲 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