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규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에게 위촉장 수여유재은 국제자산운용 회장·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에겐 감사패
  • ▲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민대
    ▲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민대
    국민대학교는 지난달 26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 누리볼룸II에서 '2026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발전후원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학교법인 국민학원 기병준 이사, 국민대 총동문회 김형남 회장, 국제자산운용 유재은 회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기부자, 발전후원위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전후원위원회 출범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감사패 수여, 대학 발전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 총장은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계획과 대학의 발전사를 공유하며 학교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발전후원위원회를 대표해 한민규(체육 78학번)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유재은(행정 75학번) 회장과 엠에프씨㈜ 황성관(화학 85학번)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연예술학부 출신 김보미(연극영화 08학번), 김대웅(연영 07학번) 배우와 성악전공 이혜정 교수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국민대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함께 '인공지능(AI)·양자 교육기금 모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기금에 해당하는 대학의 매칭펀드를 적극 투입해 미래 산업과 사회 구조 변화를 주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조성된 기금은 AI와 양자 기술에 관한 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는 최첨단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지난 80년 동안 시대의 변화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AI와 양자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국민대가 인재 양성과 연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동문과 구성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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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