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협업센터 운영, 취·창업 지원 등 협력 강화
  • ▲ 안양대학교-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국제미래학회 업무협약식.ⓒ안양대
    ▲ 안양대학교-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국제미래학회 업무협약식.ⓒ안양대
    안양대학교는 지난 9일 교내 일우중앙도서관 5층 교무회의실에서 국내 인공지능(AI) 교육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국제미래학회와 AI 미래 인재 양성과 AI 교육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양대 장광수 총장, 장용철 부총장, 박남훈 기획처장과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심현수 원장, 차경환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AI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사업과 협업센터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협업과 특강·세미나 공동 추진 ▲현장실습과 취·창업 지원 등 산·학 협력 교육 확대 ▲공동 연구와 사업화 지원 ▲기관 간 발전적 협력관계 증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미래학회는 미래학과 AI, 사회 변화 연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학술 연구기관이다. 500여 명의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한다. 미래사회와 AI 인류혁명 시대의 정책·교육·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은 AI 활용 교육과 AI 지도사 양성, AI 콘텐츠 제작 교육, AI 마에스트로(AI 거장) 양성 과정 등 다양한 AI 교육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형 인재 양성과 AI 교육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장광수 총장은 "AI 시대에는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 AI 전문 교육기관, 미래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AI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에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의 가치와 윤리를 함께 고려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안양대와의 협력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책임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했다.

    심현수 원장은 "AI 기술과 교육을 융합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