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패드·스위치·생활정보기 등 배선기구 통합직관성 특징…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첫 적용
  • ▲ 스마트 센트리 키트. ⓒ동부건설
    ▲ 스마트 센트리 키트. ⓒ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Smart Centre Ki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매년 전세계 수천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스위치·생활정보기·콘센트 등 개별적으로 설치되던 주거 배선 기구들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통합한 주거 UX 기반 통합 디자인 솔루션이다.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최소화해 주거공간 미관을 높이는 동시에 온도·습도·날씨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결합했다.

    단일 디자인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배선기구를 일관된 형태로 구현해 통일감을 높였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결함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상품은 앞서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제품디자인 부문 동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브랜드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중심 주거 환경'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인 스마트 센트리 키트도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개발된 주거 공간 디자인 솔루션이다.

    이 상품은 인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단지에 최초 적용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추후 분양 및 개발되는 센트레빌 신규 단지에도 상품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구해 온 주거공간 디자인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주거공간을 구현해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