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공동 운영교과목 연계형·동아리 등 비교과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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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성장지원팀 허미진 차장(왼쪽)과 삼육대 글로컬사회혁신원 이병희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삼육대
삼육대학교 글로컬사회혁신원은 지난 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학생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육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대학연계 사회참여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다. 대학생들은 전공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활동은 교과목과 연계한 서비스러닝 형태와 학생자치기구·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비교과 프로젝트로 구성된다.또한 환경 보호, 공동체 관계 회복, 디지털 포용성 등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캠퍼스 자원봉사 캠페인을 전개해 대학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대학과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속 가능한 대학-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병희 글로컬사회혁신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 의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