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개설…자산·이주·입주컨설팅조합원 소통창구 마련…3·5구역도 전용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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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화면.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새 홈페이지는 현대건설이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로 구성된다.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민감한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홈페이지 내 'OWN THE 100' 섹션은 단지가 지향하는 100년 주거 비전과 디자인 철학을 담았다. '사업소개' 섹션에선 재건축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주요 공지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는 '최신소식' 섹션을 마련하는 한편 조합원이 개별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변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창구도 구축했다.현대건설은 이달 시공사 계약을 체결하는대로 홈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이다.이번 전용 플랫폼 구축은 압구정 지구 선점 전략 일환으로 추진됐다.현대건설은 현재 수주전에 나선 압구정3구역과 5구역에서도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구역별 특화 홈페이지를 각각 구축하고 동일한 수준의 고객 지원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이를 토대로 각 구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는 조합원이 재건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 전용 플랫폼"이라며 "압구정에 특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