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부터 인턴십 지도, 취업처 발굴까지미취업 졸업자까지 전공 기반으로 관리·지원
  • ▲ 학과(부)별로 임명된 진로전담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 학과(부)별로 임명된 진로전담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삼육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학생 진로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진로(취·창업) 전담교수' 25명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명식은 지난 1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진로전담교수는 학과(부)별로 1명씩 추천받아 임명했다. 이들은 교내 진로 지원 컨트롤타워인 대학일자리본부와 협력해 △진로상담 △현장실습과 인턴십 지도 △우수 취업처 발굴·연계 △미취업 졸업자 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

    특히 삼육대는 전담교수 제도를 통해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의 취업까지 각 학과에서 전공 기반으로 밀착 관리할 수 있게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워크숍을 통해 학과별 맞춤형 진로 컨설팅은 물론 글로벌 해외취업 동향 공유, 하계·동계 방학 프로그램(SU 인턴십 등) 안내, 학과 맞춤형 진로지도 우수사례 공유 등 다각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대기업 신입 채용 축소 등으로 취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학의 취업 지원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학생 취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학일자리본부는 진로지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
    ▲ 삼육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제해종 총장.ⓒ삼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