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공사비 6796억원…615가구→859가구 탈바꿈5월 시공사 선정 예정…성수1지구도 무혈입성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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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흥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재건축조합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무혈입성 가능성을 높였다.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초 진흥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은 GS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서초 진흥 재건축은 기존 615가구를 철거하고 859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6796억원으로 3.3㎡당 약 1020만원이다.GS건설은 지난 1월 진행된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조합은 오는 5월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정비업계에서는 GS건설이 서초 진흥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은 오는 5월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GS건설은 올 상반기에만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 △개포우성6차(2154억원) 등을 수의계약으로 수주했으며 2조1540억원 규모 대어인 서울 성동구 성수1지구 재개발도 무혈입성 수순을 밟고 있다.부산에서는 공사비가 1조원에 육박ㅎ는 광안5구역 재개발사업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