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6명 합격 … 지난해도 수도권서 4명 수석 합격사범대학,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A등급'안순철 총장 "교원 양성 명문 입증 … 양성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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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가 2026학년도 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9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특수교육(초등) 분야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를 각각 배출하며 교원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선발 분야별 합격자 수는 ▲특수교육(유·초·중등) 26명 ▲수학교육 18명 ▲체육교육 14명 ▲생물교육 11명 ▲한문교육 6명 ▲물리교육 4명 ▲국어교육·미술교육 각 3명 ▲역사교육·영양교육·음악교육·일반사회교육 각 2명 ▲상담심리·영어교육·전기교육 각 1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 69명 ▲서울 13명 ▲인천 7명 ▲충남 3명 ▲강원·경북·부산·제주 각 1명이다.단국대는 지난해 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수석 합격 4명, 차석 합격 3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특수교육(초등) 분야에서 서울·경기 지역 수석 합격자를 냈다.단국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하게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일반대학 교직과정을 모두 운영한다.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까지 갖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체계적인 교원 양성 인프라를 구축했다.단국대는 임용 고시반 운영, 고시생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 임용시험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경기도 대표 교원 양성 요람으로, 바른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원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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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우측 하단은 안순철 총장.ⓒ단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