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배민푸드페스타’ 대비 41% 늘어난 고객 혜택 제공행사 참여 가게 수도 역대 최대고객 유입 효과도 두자릿수 이상 늘어
  • ▲ 배민페스타 포스터ⓒ우아한형제들
    ▲ 배민페스타 포스터ⓒ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이 봄 시즌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할인전 '배민페스타' 행사에서 2주 동안 고객에게 약 250억 원이 넘는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고객의 앱 유입 확대로 주문 건수도 40% 이상 늘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15일 배민페스타 이용 고객에게 254억원이 넘는 혜택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5년 진행된 ‘배민푸드페스타’와 비교해서도 41%나 증가한 수치다.

    행사에 참여한 가게 수도 역대 배민 할인전 중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현재 3만 1000곳 이상의 가게가 참여해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적극적으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배민 앱을 이용하는 고객도 덩달아 늘어났다. 같은 기간 배민페스타 앱 실행 고객 수는 지난해 배민푸드페스타 동기 대비 약 17% 증가했다. 행사를 통한 주문 건수는 무려 40%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입점 파트너의 주문수도 증가세를 보였다. 배민페스타 첫 주 동안 행사에 참여한 가게당 주문수는 행사 직전인 지난 2월 4주차 대비 약 26% 성장했다.

    배민은 지난 2일부터 매일 '0원딜'과 '100원딜'은 물론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배민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매주차별로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선착순 최대 2000명에게 인기 메뉴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준다. 

    음식배달뿐 아니라 퀵커머스 서비스인 '장보기·쇼핑'에서도 풍성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B마트에서는 주차별로 브랜드 만두와 라면 패키지 등을, CU나 GS25 등 입점 유통업체에서도 인기 컵라면 등을 매일 1만 개씩 0원에 제공하는 '0원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음식 배달 카테고리 외에 퀵커머스까지 함께 진행한 첫 할인행사인 배민페스타가 시작 한지 2주 만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남은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고 파트너분들도 주문 유입 효과가 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