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 임기 시작 …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가 투입
  • ▲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9일 쉬린 에미라 전 스웨덴·덴마크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에미라 신임 대표는 오는 7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에미라 신임 대표는 중국 베이징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서비스 법인에서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메르세데스-벤츠 AG에서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와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에미라 신임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를 이끌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국 팀 및 딜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마티아스 바이틀 현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AG 밴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

    바이틀 대표는 2023년 9월 부임 이후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와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선보였다.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 도입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