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 주제로수학·과학·메이커·AI 등 프로그램 운영4월 13~30일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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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과학의 달을 맞아 '체험해 봄, 놀아 봄, 꿈꿔 봄'의 의미를 담은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다음 달 13~30일 시내 11개 교육지원청의 과학교육센터,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에서 초·중학교 학생과 가족 등 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학·과학·메이커·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K-STE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 교육센터는 평소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과학의 기초·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에선 교육센터가 연합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년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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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서울융합과학·수학 봄봄봄 축제 운영 현황.ⓒ서울교육청
올해는 신규 구축 예정인 강동송파·성동광진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이 추가돼 수학 체험 기회가 더 풍성해졌다. 수학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들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동부, 서부, 북부, 동작관악, 강동송파, 성동광진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의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대상자 추첨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해 보고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탐구와 체험 중심의 K-STEM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해 수학, 과학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서울시교육청.ⓒ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