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진료비 지원·전용 의료장비 확충2023년 이어 2번째 … 누적 기부액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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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로타리 3650지구 김종문 총재(왼쪽)와 단국대 안순철 총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4일 국제로터리 3650지구와 3600지구가 죽전치과병원을 찾아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치과 진료비 지원과 장애인 전용 의료장비 확충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은 두 번째로, 누적 발전기금은 총 1억4000만 원에 달한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문 3650지구 총재, 홍종건 3600지구 총재, 문덕환 전 3650지구 총재, 도해숙 3600지구 사무총장과 단국대 안순철 총장,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국제로터리재단의 글로벌보조금 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로터리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발전기금은 저소득 중증장애인 환자의 진료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김종문 총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포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펼치는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는 지역거점 의료기관의 역할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순철 총장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국제로터리재단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장애인 환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했다.한편 단국대 죽전치과병원은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경기도 지정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8500여 건의 장애인 치과 진료를 수행하는 등 지역사회 구강보건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
- ▲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전경. 우측 하단은 안순철 총장.ⓒ단국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