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도 초기 기획·인프라 구축 총괄전문성·현장경험 보유…"사업 동력 강화"
  • ▲ 황준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 ⓒBS그룹
    ▲ 황준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 ⓒBS그룹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대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보성산업(現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왔다.

    특히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을 역임하며 전남 해남군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총괄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남도 등과 함께 추진 중인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인사에 대해 회사 측은 솔라시도 핵심 프로젝트들을 기획 단계부터 주도해온 내부 임원을 수장으로 발탁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밝혔다. 황 대표가 보유한 사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개발사업 안정감을 높이는 동시에 추진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솔라시도는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부지 최종 확정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으로 긍정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BS그룹 관계자는 "황준호 대표는 솔라시도 기획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주도하면서 AI 인프라 구축의 큰 틀과 구성을 설계한 인물"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과 RE100 산업단지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