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0.6% 증가 그쳐, 채권 늘고 CD는 40% 급감특수채·금융채 비중 67%, 단기자금 위축 흐름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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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결제원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146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보다 소폭 늘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12% 이상 감소했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 채권 · 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46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45조9000억원) 대비 0.6% 증가했다. 직전 분기(168조3000억원) 대비 12.8% 감소했다.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3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29조6000억원) 대비 5.8% 늘었다. 직전 분기(150조3000억원) 대비 8.8% 줄었다.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6조3000억원) 대비 40.5% 축소됐으며 직전 분기(18조원) 대비로도 46.1% 감소했다.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조6000억원, 지방채 1조6000억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7조8000억원, 특수채 61조원, 지방공사채 3조1000억원, CD는 9조7000억원이 발행됐다.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1.6%), 금융회사채(26.2%), 일반회사채(15.3%), CD(6.6%), SPC채(4.7%),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2.1%), 지방채(1.1%) 순으로 발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