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부동산금융 전문가투자운용 사업 본격 확대
-
- ▲ 남궁훈 한미글로벌투자운용 대표이사.ⓒ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이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남궁훈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신한투자증권에서 신한금융그룹 리츠 AMC 설립추진단장을 맡아 신한리츠운용 설립을 주도했으며,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을 거쳐 2024년 1월 대표이사에 취임하는 등 부동산 투자 및 운용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투자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부동산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고도화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은 한미글로벌이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2021년 12월 리츠 AMC 본인가를 획득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오피스, 물류센터, 임대주택 등 다양한 실물자산 투자와 부동산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에셋증권과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도권 내 사업지 발굴을 추진하는 등 투자운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