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태풍 피해 사이판에 보항편 2편 투입코웨이 블루휠스, 전국휠체어농구대회 4연패 달성㈜한진, 농가 물류비 절감 위해 경북 '사이소'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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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 D&A, 미국 최대 규모 해양 방산 전시회 참가

    LIG D&A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과 근접방어무기체계(CIWS-Ⅱ), 자폭용 무인수상정을 앞세워 미국 해양 중심 방산 전시회 ‘Sea Air Space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최대 규모의 해양 방산 행사로, LIG D&A는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LIG D&A는 해양 솔루션 시너지를 위해 HD현대중공업과 공동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관 전면에는 이번 공략의 핵심인 2.75인치 유도로켓(비궁)을 배치했다.

    또한 130mm 함대함 유도로켓 ‘비룡’, 함정 최종 방어체계 CIWS-II, 최근 현대전에서 비대칭 전력으로 주목받는 ‘자폭용 무인수상정’도 소개한다. LIG D&A는 이를 통해 개별 무기체계를 넘어 다양한 운용 개념을 포괄하는 ‘종합 방산 솔루션’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LIG D&A는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미국 현지 법인 ‘LIG Defense U.S. Inc.’를 설립했다. 법인은 현지 파트너십 강화 및 기술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IG D&A 관계자는 “천궁-Ⅱ로 입증된 유도무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 한 달간 '리듬페스타' 진행

    현대리바트가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아 다음 달 22일까지 한 달간 ‘리듬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리듬페스타는 현대리바트가 상·하반기에 나눠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가정·사무용 가구부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브랜드 패키지까지 총 2000여 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파, 리클라이너, 침대·매트리스 패키지 등 가구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구매 시 금액대별 결제액의 각 5·6·7·8·9·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상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특가 상품도 30종 마련했다. 주방·창호·중문 같은 집테리어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총 구매 금액이 가장 큰 고객 1명에게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어 제품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리듬페스타를 통해 새로운 가구와 인테리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태풍 피해 사이판에 보항편 2편 투입

    티웨이항공은 태풍 영향으로 사이판 노선 운항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보항편 2회를 편성해 약 300여 명의 승객 수송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사이판 노선을 주 7회 운항해 왔으나, 태풍 영향으로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공항 당국에 특별 허가를 요청해 보항편 2편에 한해 제한적 조건부 운항 승인을 받았다. 20일 보항편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 15분경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2시 30분경 도착했으며, 21일 운항편은 오전 10시 30분 출발했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외교부 측에서 요청한 취약 계층 승객의 경우 1차 보항편으로 여정을 우선 조정하는 등 원활한 귀국 지원에 집중했다. 1차 보항편에는 휠체어 이용 승객 3명과 장기간 체류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승객 등이 포함됐으며, 공항 당국과 협조해 휠체어 승객 탑승을 지원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객 수송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현지 상황을 확인해 승객의 안전한 이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 블루휠스, 전국휠체어농구대회 4연패 달성

    코웨이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지난 20일 고양시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코웨이 블루휠스를 포함한 국내 1부 리그의 5개 팀이 참가했다. 코웨이는 결승에서 지난해에 이어 춘천 타이거즈와 다시 맞붙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며 65대51로 승리하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지난해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 KWBL 등 주요 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2년 연속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 올해도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 농가 물류비 절감 위해 경북 '사이소'와 협업

    ㈜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자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택배'를 통해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진 원클릭택배와 사이소의 이번 제휴는 '사이소' 입점 2800여 개 농가 및 업체에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물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은 온라인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생산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통상적인 웹 기반 접수 외에도 유선과 오픈 채팅을 활용한 전용 '핫라인' 채널을 구축했다.

    농특산물의 특성을 반영해 감자, 사과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농산물 박스도 원활히 발송될 수 있도록 최대 취급 규격을 기존 140cm(15kg 이하)에서 160cm(20kg 이하)까지 확대했다. 또한 물량에 상관없이 일반요금보다 저렴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영세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류 네트워크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닉스, 뽀송 인버터 제습기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진행

    위닉스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60분간 개그맨 양상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방송 중에는 ‘위닉스 뽀송 인버터 22L 제습기’를 중심으로 최대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뽀송 인버터 22L 제습기’는 하루 최대 22L의 제습 용량을 갖췄으며, 31.8dB의 저소음 설계로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위닉스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은 여름이 오기 전에 제습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대한전선, 유럽 풍력전시회서 HVDC 해저케이블 솔루션 전시

    대한전선은 오는 2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WindEurope 2026’에 참가해 HVDC 등 해저케이블 분야의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해상풍력 및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의 핵심 기술과 역량을 소개한다. 특히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적용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을 선보이며, 초고압·대용량 송전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해당 제품은 국가 간 전력망 연결과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연계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아울러 그동안 수행해 온 해상풍력 프로젝트 실적을 홍보하며,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사,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 및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 ‘팔로스’와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법인 ‘대한오션웍스’를 함께 소개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HVDC 및 해저케이블 분야에서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 국내 출시

    다이슨이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헤어드라이어’를 국내 출시한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다이슨의 헤어 케어 핵심 기술을 여행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제품이다. 슈퍼소닉 트래블은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대비 32% 더 작아지고, 25% 가벼워졌다. 330g의 무게로도 드라이 성능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프리 볼트 설계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의 툴 그대로 호환돼 언제 어디서든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은 공식 홈페이지, 스토어, 전국 백화점 뷰티 매장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4일간 성수동 쎈느에서 이번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임스 다이슨 수석 엔지니어는 “단순히 헤어드라이어를 작게 만든 게 아니라, 여행 환경에 맞게 완전히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파라타항공, 하노이 취항 앞두고 베트남 상공인연합회와 협력

    파라타항공은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상공인연합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노이 신규 취항을 앞두고 현지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항공 수요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파라타항공은 추후 KOCHAM 회원사를 대상으로 파라타항공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은 베트남 내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항공 수요를 확대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추진된 것으로, 현지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탑승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베트남 하노이에서 우리 기업인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며 국적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앳홈 톰, 日 도쿄서 'K-뷰티 셀렉트스토어' 팝업 성료

    앳홈의 ‘톰’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K-뷰티 셀렉트스토어'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톰은 일반 부스 대비 2배 규모의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저자극 물방울 초음파 기술(TLDMTM)이 적용된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스킨 부스트 앰플 2종 체험을 진행하며 2만15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았다. 또한 레페리가 주최한 K-뷰티 브랜드 시상식인 ‘KYEA’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 1%’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톰은 이번 오프라인 경험을 온라인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일본 내 유통 기반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팝업에 앞서 큐텐과 아마존 재팬에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현장 방문객의 구매 흐름이 온라인으로 이어지도록 연계 프로모션을 운영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일본 고객과의 첫 접점이자, 물방울 초음파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개최

    글로벌세아 아트스페이스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한국현대회화 하이라이트: 모더니즘과 도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195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주요 회화 25점을 통해 한국 모더니즘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 14인의 대표 작품은 물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나뉜다. 1950~60년대 작가들이 사실주의적 아카데믹 화풍에서 벗어나 한국적 정체성과 새로운 조형 언어를 모색하며 추상으로의 전환을 이끈 흐름을 살피고, 이어 1970년대에 이르러 반복적인 행위와 물질성을 통해 회화의 본질을 확장하며 한국적 추상의 정점을 형성한 단색화를 조명한다.

    ◆KAI, ‘상생업체 경영설명회’ 개최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20일 사천 본사에서 ‘상생업체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종출 KAI 사장과 상생업체 협의체인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회장 등 58개 사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의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상생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KAI는 금융부터 복지까지 상생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생산 역량 및 수주 경쟁력 강화 등 ‘원 팀 비전’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 KAI는 고정익, 회전익, 무인기, 위성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민항기 시장의 회복세에 발맞춘 안정적인 물량 공급 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상생업체들의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 활동도 지원하기로 했다.

    KAI는 약 300억원을 마련해 고가 장비 투자 시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고, 2020년 100억원 규모로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에 22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인프라 구축 재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업체 구성원의 복리후생을 지원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작년 10억원에서 두 배 증액했으며 올해도 규모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종출 사장은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만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항공우주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이나플라스 2026’서 지속 가능 소재 솔루션 소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제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e-모빌리티 & 서스테이너빌리티’라는 주제로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과 고강도 POM(폴리옥시메틸렌)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PCR(Post Consumer Recycled) PA(폴리아미드)와 바이오 원료로 만든 Bio POM 등 친환경 기술 제품도 다수 전시한다.

    차량용 부품 부문에는 중국 자동차 산업 성장의 중심축인 전기차 시장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부품을 선보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PA 소재는 고강성, 치수 안정성, 내열성, 컬러 안정성을 갖춰 전기차 핵심 부품들인 배터리팩 하우징이나 차징 도어 모듈 등에 쓰일 수 있다.

    기존 일반 POM 대비 10% 이상 더 높은 기계적 강도와 내마모성을 특징으로 하는 고강성(HS) POM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단독 전시 존을 열어 자동차 윈도우 모터 기어, 안전벨트 등을 선보인다. 인슐린 펜, 샤워헤드, 화장품 용기 등 일상 소비재에 적용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도 전시된다.

    정홍령 코오롱인더스트리 ENP사업본부장은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