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 '음악이 있어 살만한 세상' 선봬23일·29일 복지관 찾아가 귀에 익은 아리아·가곡 선사오동국 교수 "음악은 서로 다른 우리를 이어주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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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날 기념 음악회 '음악이 있어 살만한 세상' 포스터.ⓒ안양대
안양오페라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기획공연 ‘음악이 있어 살만한 세상’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오페라 콘서트는 23일 오후 2시 안양시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29일 오전 10시 안양시 수리장애인복지관에서 각각 펼쳐진다.안양대학교 음악학과 오동국(성악전공)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안양오페라단과 안양대 음악학과 학생들이 복지관을 찾아 평소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양오페라단 단장인 소프라노 송정아와 바리톤 오동국 교수를 비롯해 소프라노 장하나·허은주·홍선진, 테너 손민호·이기용 그리고 안양대 음악학과 소프라노 엄예현·김소원, 테너 김혁신·홍준석, 바리톤 김태민 학생이 참여한다. 피아노는 김혜리 씨가 맡는다.이들은 그리운 금강산, 고향의 노래, 뱃노래 등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 등을 엄선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 ▲ 오동국 교수.ⓒ안양대
오 교수는 “음악은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감동을 전하고, 서로 다른 우리를 이어주는 따뜻한 언어”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안양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장광수 총장.ⓒ안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