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YUM! 출신 … 글로벌 마케팅·디지털 전문가한국피자헛서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배스킨라빈스·던킨 디지털 전환 가속 … 브랜드 경쟁력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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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상 신임 대표이사ⓒ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가 신임 대표이사로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를 선임했다.28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체질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조 대표는 27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온 경영 전문가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YUM! Global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조직 운영,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로서 제품 혁신과 마케팅 전략을 이끌었으며, 팬데믹 기간에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주도했다. 이러한 성과로 ‘YUM! CEO AWARD’를 두 차례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에도 성과를 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해 협력 구조를 다지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 조직 개편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다.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윤상 신임 대표는 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현장 실행력을 겸비한 리더”라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