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바일 연동으로 이어보기·시청 예약·이용 정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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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앱 ‘U+tv모바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직원이 ‘U+tv모바일’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U+tv모바일’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U+tv모바일은 콘텐츠 탐색과 정보 확인, 모바일 시청, TV-모바일 간 이어보기, 리모컨 기능 등을 하나의 앱에 통합한 IPTV 전용 모바일 서비스다. 이용자는 TV가 없는 환경에서도 모바일을 통해 콘텐츠를 탐색하고 시청하거나, TV로 자연스럽게 이어볼 수 있다.앱에서는 영화·드라마·예능 등 U+tv 콘텐츠의 기본 정보뿐 아니라 출연진, 개봉 연도, 누적 관객 수, 예고편, OST, 평점과 리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거진, 랭킹, 리뷰 모음 등 큐레이션 영역과 조건별 필터 기능을 통해 콘텐츠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TV와 모바일 연동을 통해 시청 경험도 확장된다. 모바일에서 보던 콘텐츠를 TV에서 이어보거나, TV 시청 중이던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동일한 시점부터 이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요금제 정보, VOD 구매 이력, 시청 및 찜 목록 등 이용 정보도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리모컨 기능 역시 모바일로 구현됐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콘텐츠를 검색한 뒤 TV로 전송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실물 리모컨 없이도 U+tv를 제어할 수 있다.실시간 채널 기능도 모바일로 확대됐다. 편성표 확인과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며, 방송 시작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찜한 콘텐츠의 가격 변동, 신작 VOD 업데이트, 쿠폰 발급 및 만료 등 주요 정보도 모바일 알림으로 제공된다.개인 프로필 기능을 통해 시청 이력 관리도 지원한다. 가족이 함께 이용하더라도 프로필별로 시청·구매 내역, 리뷰, 평점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간 소통 기능도 강화돼 리뷰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전문가 평점과 이용자 리뷰, 성향별 AI 페르소나 평가도 함께 제공된다.LG유플러스는 기존 ‘U+모바일tv’ 서비스를 5월 말 종료하고, ‘U+tv모바일’을 중심으로 IPTV 이용 경험을 모바일까지 확장해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까지의 전 과정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진이 LG유플러스 홈·미디어프로덕트트라이브 담당은 “U+tv모바일은 단순히 IPTV를 모바일로 옮긴 서비스가 아니라, 콘텐츠 탐색부터 시청·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사용 맥락에 맞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IPTV 이용 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