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77억, 매출 10.4% 감소한 7575억배터리 소재 사업 영업손실 11억 … 실적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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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포항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10.4% 감소한 757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2% 줄었다.배터리 소재 사업은 매출 4336억원과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에 369억원의 영업손실에서 규모를 크게 줄이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양극재 판매 확대 및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가 이끌었다.기초소재 사업도 매출 3239억원,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라임(생석회) 설비 효율화와 플랜트 공사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양극재 공장 기존 라인을 ESS용 LFP 양극재로 전환해 공급 요청에 대응한다. 2027년 하반기 양산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설 공장은 5월 중 착공 예정이다.해외 거점 확대에도 나선다. 베트남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향후 포스코퓨처엠은 미래 성장 투자를 병행하며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실적 회복과 산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